“꿈 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했던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꿈을 꾸며 비로소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청소년입니다.
저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인도하는 단체가 되어 우리 청소년들의 행복을 든든히 지켜주고 싶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시대가 많이 변했다 해도, 여전히 너는 멋진 꿈을 꾸고 이루어 갈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 그늘 없이 웃는 모습을 보며 함께 흐뭇한 미소를 짓는.. '행복한 미래'를 꿈 꿔 봅니다.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청소년과 함께 꿈을 꾸는 우리는
사단법인 청소년이미래다입니다.
사단법인 청소년이 미래다
대표이사 허 경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