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한국공보뉴스]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시 청소년쉼터와 위기청소년 학업 지속 간담회 개최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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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배승희-가운데)은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소장 배병란-왼쪽에서 두번째), 친구청소년쉼터(소장 허경회-왼쪽에서 네번째)와 함께 위기청소년의 학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위기청소년 학업 지속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배승희)은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소장 배병란), 친구청소년쉼터(소장 허경회)와 함께 위기청소년의 학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협력하는 데 힘쓰자는 취지로 4월 26일 "위기청소년 학업 지속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기청소년’은 가출, 가정폭력 등 사회·경제적 지원 등의 적절한 개입 없이는 정상적인 성장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청소년을 뜻하는데, 다양한 상황 가운데 가정 밖으로 나온 위기청소년은 생계의 어려움 등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이게 된다. 학업중단은 사회로의 진입장벽을 높여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자립해야 하는 비율이 높은 위기청소년들의 사회복귀에 큰 장애물이 되기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빠르고 민첩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청소년쉼터는 이러한 위기상황 속 거리로 나온 가정밖청소년을 보호하는 생활시설로, 365일 연중무휴로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가정밖청소년이 범죄로 유입되지 않고 건강하게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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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배승희 교육장은 “위기청소년의 울타리가 되어 주는 청소년쉼터의 노고가 있기에,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주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배병란 소장은“청소년쉼터는 학교 위클래스와 담임선생님들의 상담과 조언을 통해 입소상담을 비롯한 학교생활 재적응, 진학상담 등의 사례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충주시 친구청소년쉼터 허경회 소장은 “위기청소년이 평범한 학생으로 또래 친구들과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 중의 하나”라며 위기청소년의 학업 지속을 위해 청소년쉼터와 충주교육지원청, 학교와의 연계가 더욱 힘 있게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충주시 청소년쉼터는 남자, 여자 1곳씩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입소연령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이다. 입소상담은 다음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충주시 친구청소년쉼터 : 043-911-3479(남자청소년). 충주시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 043-852-0924(여자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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