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한국공보뉴스] 칠금중학교 가족봉사단, 친구청소년쉼터에 따뜻한 밥상, 사랑 한 공기!

2022-05-18

2e6f74606a60a.png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2018년부터 학생과 학부모, 담당교사로 구성해 충주 지역사회 곳곳을 섬겨온 ‘칠금중학교 가족봉사단(회장 함미정)’이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의 마음을 녹이는 훈훈한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c948c87d92842.png

 이번 봉사활동은 충주시 인근지역(제천, 음성 포함)에 유일하게 단독으로 운영 중인 남자 청소년복지시설, 친구청소년쉼터(허경회소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른 저녁, 양 손 가득 반찬재료를 챙겨 친구청소년쉼터에 찾아 온 가족봉사단 대원들은 잔치상을 준비하듯 밀폐음식통을 꺼내며 그동안 쌓아 온 요리솜씨를 뽐냈다. 막 부친 전 냄새에 침이 가득 고였다며 주방으로 몰려든 청소년들은 평소와 조금 다른 저녁 분위기에 신이 났다. 


329b7be7ca757.png

그 틈에서 쉬지 않고 요리와 설거지를 하던 칠금중학교 가족봉사단 함미정 회장은“예상과 달리 밝고 씩씩하게 다가와주고 정말 맛있다며 잘 먹어 준 아이들의 모습에 놀라기도, 고맙기도 했다. 앞으로도 다른 봉사대원들과 이런 뜻 깊은 만남의 장이 계속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향후 봉사활동 계획을 힘 있게 밝혔다. 


d46fe845a6944.png


친구청소년쉼터 허경회 소장은“지난 몇년간 먹거리와 간식을 계속 후원해주신 가족봉사단 여러분들에게 늘 감사드렸다. 우리 아이들은 언제나 이런 사랑과 관심을 먹고 자라야 하는데, 오늘 함께한 저녁 밥상은 단순한 밥이 아니라 사랑 그 자체였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들을 매번 보내주시는 가족봉사단에 대한 감사와 반가움의 인사를 전했다.


 ‘가정밖청소년’은 가출, 가정폭력, 방임, 불화 등 사회·경제적 지원 등의 적절한 개입 없이는 정상적인 성장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가정 밖에서 생활해야 하는 청소년을 뜻하는데 [청소년쉼터]는 이러한 위기 상황 속 가정밖청소년을 보호하는 생활시설로, 365일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가정밖청소년이 범죄로 유입되지 않고 건강하게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충주시 청소년쉼터는 남자, 여자 성별에 따라 별도 장소에 운영되고 있으며, 입소연령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이다.


[한국공보뉴스]  https://www.kpnnews.org/bbs/board.php?bo_table=local&wr_id=725952&city=lc_11&gugun=lc_11_11&section=mm_06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단법인 청소년이 미래다

충청북도 충주시 국원대로 124(연수동) 1F


사업자등록번호 : 676-82-00254

대표자 : 허경회

TEL : 043-856-8879 ㅣ FAX : 043-857-8879

EMAIL : 1020future@naver.com